보면서 웃었습니다.
이분 신인왕 더블(95, 11) 기록하셨습니다.
네
야구판에서 한번
예능계에서 한번
나름 걱정도 좀 되고 야구만 하시던 야구 바보가 지도자 생활 안하고
충격적으로 예능계 진출 선언하셔서 솔직히 걱정 도 좀 됬습니다.
이전에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 자신의 주 종목을 은퇴하고 예능계에 뛰어든 사람 치고
성공한 사람은 극 소수였고 그 극 소수 역시 마무리가 별로 안 좋았기 때문이죠.
그래도 꽤나 이번 건은 논란이 많은 대상이었긴 하지만..
야구 블로그에서 자잘한 연예소식을 다루기도 뭐하기 때문에 패스하고...
어쨌든 사실 지도자 생활 갈 줄 알고 '차후의 삼성의 감독은 양준혁이다!(아니면 타격코치라도...)
하던 팬들은 대부분 '오오 그럼 더 볼 수 있네?'와 '아... 왜 저러지?'
두개로 나뉘었지만 결국 해설과 예능을 겸업하며
스포츠와 방송 두개에서 모두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어쨌든 생애 딱 한번의 기회 밖에 없다는 신인왕.
그 신인왕을 무려 두번이나 탄 양신.
앞으로도 그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.
이제 장가만 가시면 될텐데..